오늘은 세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소풍가는 날이에요..
원래 28일 수요일에 가기로했었는데
그날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오늘로 연기됐지요..
덕분에 아이들은 일주일을 소풍에대한 설렘으로 보냈구요..
연기되서 아쉬움보다는 또 이틀만 기다리면 된다는
기대감이 아직 어려서 인지 더 큰거 같아요..ㅋㅋ
작년부터 아이들이 선생님도시락까지 가지고 가고싶다고 해서
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....
솜씨좋은 고수님들은 그까이꺼 하시면서 쉽게 뚝딱하시는데
저같은 초보들은 뭐 한가지 해야한다고생각하면
신경만 많으쓰이고 결국 도시락은 평범 그 자체랍니다..ㅎㅎ
오늘 도시락은 치즈김밥이에요..
여러종류로 싸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한가지로 통일..
재료는: 치즈,당근,시금치,맛살,단무지,우엉,햄,계란 ......딱 20줄 쌌어요.....^^
하나는 둘째아이도시락 또 하나는 쌤드릴 도시락이에요....
쌤꺼는 한줄반정도 들어가네요 많이넣을려다가 다른 아이들도쌤꺼를 많이들 싸오더라구요
그럼 다 드시지 못할꺼 같고...입맛도 잘 모르니 맛보기식으로 요렇게
적당양만 넣었네요.....^^
이렇게 6개의 도시락이 완성됐습니다...
날씨는 좋은거 같고.....
큰아이가 멀미가 좀 심한데 멀미 않하고 잘 다녀왔슴 하는 바램과
세아이와 같이간 어린이집친구들 모두모두 즐거운 소풍 되었으면 하는 맘이네요....
오늘은 양평까지 좀 멀리 가는거라 6시경에나 도착예정이랍니다..
전 6시부터 회식인데......
아이들 도착하자마자 다시 또 회식자리로 고고고~~~~해야할꺼 같네요..
주말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지만...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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